송박은 오늘 7월 25일 겔로라 붕 카르노 스타디움에서 열린 U23 동남아시아 준결승에서 크레이지 슬롯 머신이 필리핀을 2-1로 역전승하는 데 기여했다.
붉은 셔츠를 입은 선수들은 서로 포옹하며 2-1 승리를 축하하며 3회 연속 U23 동남아시아 결승에 진출했다. 한편 필리핀 선수들은 90분간의 고된 경기 끝에 얼굴을 가리고 경기장에 누웠다.
크레이지 슬롯 머신은 오늘 오후 8시(하노이 시간)에 겔로라 붕 카르노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인도네시아와 태국의 남은 준결승전 승자와 만날 것이다.
결승전은 7월 29일 오후 8시 겔로라 붕 카르노 스타디움에서 열린다.